728x90 넷플릭스1 [넷플릭스 시리즈 리뷰] 애나 만들기(Inventing Anna) 나는 시리즈물에 한 번 정을 붙이면 아무리 시즌이 길어도 끈질기게 다 끝내버린다. 시리즈는 특히 좋아해서 시즌17까지를 정주행한데다가 스핀오프인 소방관 드라마 도 국내에서 업데이트된 시즌까지 다 챙겨봤다. 나 에서 숀다 라임스가 인물들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그리고 인물들 각각이 자기 인생을 별안간 비집고 들어오는 사건들과 오래 전부터 있었던 인생의 구멍들에 각자의 방식으로 대처해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너무나 사랑한다. Why do we even try, when the barriers are so high and the odds are so low? Why don't we just pack it in and go home? It'd be so, so much easier. It's because, in.. 2022. 4. 25. 이전 1 다음 728x90